멋쟁이사자처럼 X 넥슨 MOD Suppoters Hackathon Chapter 13 회고 Part 3

2022. 7. 27. 21:06해커톤, 개인 프로젝트/Nexon MOD 해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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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사자처럼 X 넥슨 MOD Suppoters Hackathon Chapter 4주차 27일 회고

 

 

 

부족하지만 멋쟁이사자처럼 X 넥슨 MOD Suppoters Hackathon에 합격하게되어서 MOD를 먼저 사용해볼 수 있는 감사한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리뷰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보러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해당 글은 멋쟁이 사자처럼 공동 학습 교안을 바탕을 작성되었습니다.

반가워용

 

 

 

 

 

 

 

 

오늘도 반갑다 여러분

 

 

 

 

 

 

 

 

 

 

 

 

 

 

원래 오늘 충돌 기능을 회고에 써야했었는데 멍청한 내가 또 실수를 저질러버려서 어제 미리 작성해버렸다.....

 

아이쿠..

 

 

 

 

 

 

 

 

 

 

 

그래서 오늘은 노가리  아니 내가

멋쟁이사자처럼 X 넥슨 MOD Suppoters Hackathon

을 신청하고, 합격하게 된 스토리를 적어볼까한다. 

 

 

 

안궁금한 사람들도 일단 들어는 보자

 

 

 

 

 

 

 

 

 

 

 

 

 

 

 

 

 

 

 

 

 

 

 

MOD라는 것을 알게된 것은 그리 오래로 건너가지는 않는다. 

 

 

 

 

 

 

때는 멋쟁이사자처럼 10기를 합격하고 전체 OT를 줌으로 할 때였다.

 

비록 영상으로 뵙지만 사랑합니다 대장님...ㅠ

 

 

 

 

 

 

 

 

당시 나는 멋쟁이사자처럼을 합격하고 난 뒤 멋사 뽕(?)에 취해있었다.

신기한 이름, 그리고 단체 해커톤 대회!!!, 또 여러 대학들을 만날 수 있고, 또 체계적인 커리큘럼 등등!!!

크으으..

 

 

 

 

 

 

그런 취해버린 나에게 더 멋사뽕을 투여할 이야기를 들어버렸다.

 

 

 

당시 캡쳐했던 사진

 

 

 

 

바로 MOD였다. 

메이플 리소스를 제공하여, 나만의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말에 더 이상 설명을 듣지 않고 

나의 TODO 리스트에 MOD.... 라고 바로 적었었다.

 

 

 

 

 

 

 

 

 

 

 

 

 

 

그렇게 MOD 신청날이 가까오고, 

나는 밤을 새고 커피를 마셔가며  신청서를 작성했다.

 

나는  더 좋은 아이디어를 짜내기 위해서 나를 채찍질 하고, 또 채찍질했다. 

 

 

 

 

 

 

 

 

 

 

 

 

 

 

 

 

 

 

 

 

 

 

 

 

 

 

 

 

사실 잠을 꼬박 꼬박 잘잤다.

 

커피도 나는 사실 잘 못마신다. 

 

 

 

 

 

 

 

 

 

 

 

 

 

 

 

화자가 열심히 했다는 것만 알아두자

 

 

 

 

 

 

 

 

 

 

 

 

 

신청서에서는 내가 다뤄본 프로그래밍 언어 및 프레임워크를 물어보는 질문과  MOD를 통해서 어떤 컨텐츠를 제작하고 싶은지를 물어보는 문항이 있었다.

 

 

나는 파이썬, 자바, C언어를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다뤄봤고, 장고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프레임워크를 다뤄봤기에 해당 문항은 어렵지 않게 작성하고, 만들고 싶은 컨텐츠를 물어본 문항도 어렵지 않게 적어서 냈다.

 

 

 

내가 만들고 싶다 제출했던 콘텐츠는 아래와 같다.

 

더보기

두번째는 치유 상담 위주의 콘텐츠입니다. 넓은 맵을 구성하여, 유저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이야기도 하고, 퀘스트 및 미니게임을 하는 등 기존의 메이플과 비슷하지만, 
 가능하다면 맵의 곳곳에 자연스럽게 전문 상담사를 배치하여(ex) 헤네시스, 커닝시티등 돌아다니거나 고정 자리에서) 여러 유저들과 상담사와의 자유로운 이야기 및 상담과 캠프 파이어 같은 분위기 연출을 통해 유저들 서로도 각자의 아픔을 서로 나누고, 쓰다듬어 줄 수 있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프라인에도 충분히 많은 상담소와 좋은 상담사분들이 존재하지만 본인이 직접 가서 대면으로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고 상처들을 꺼내기란 사실 어렵습니다. 이미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던 사람들은 쉽게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기란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러나 온라인의 힘은 본인이 누구인지, 어떻게 생겼고, 어디가 컴플렉스인지를 보이지 않고 유저분들이 그들의 상처를 보다 쉽게 이야기하며, 치유받을 수 있다는 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온라인의 장점과 메이플의 장점을 빌려서 사람을 치유하는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그렇게 나는 합격자 발표날을 기다리고, 기다렸다..

 

 

 

 

 

 

 

 

 

 

 

 

 

 

 

 

 

 

 

 

결과는 모두 알고 있다 싶이....

 

 

 

 

 

 

 

 

 

 

 

 

 

 

 

 

 

 

 

 

 

 

 

 

 

 

 

 

 

 

 

 

 

 

 

 

글을 쓰다보니 내가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않는다. 

 

 

 

 

 

 

 

 

 

 

 

단지 기억나는 것은 한 문장 뿐이었다...

 

 

 

 

 

 

 

 

 

 

 

 

 

 

 

 

 

 

 

 

 

 

 

사랑해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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