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사자처럼 X 넥슨 MOD Suppoters Hackathon Chapter 1~4 회고

2022. 7. 11. 18:55해커톤, 개인 프로젝트/Nexon MOD 해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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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사자처럼 X 넥슨 MOD Suppoters Hackathon Chapter 1주차 11일 회고

 

 

 

부족하지만 멋쟁이사자처럼 X 넥슨 MOD Suppoters Hackathon에 합격하게되어서 MOD를 먼저 사용해볼 수 있는 감사한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리뷰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보러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작해봅시다!

 

 

멋쟁이사자처럼 X 넥슨 MOD Suppoters Hackathon 1주차 11일 회고

mod의 기본적인 인터페이스

 

 

 

 

 

1주차에는 MOD 클라이언트의 기능 및 구성에 대해서 배웠다. 위 사진에 볼 수 있다 싶이

 

기본적인 홈,

 

플레이,

 

배경,

 

나에게는 필요 없는 친구창,

 

 

 

 

그리고 메이플을 한번이라도 했던 유저라면 빼먹을수 없는

아바타(일명 메이플 코디 및 룩X)가 있다.

최고다 MOD!!!!

 

 

아바타를 나는 MOD를 해야만 하는 세가지 이유 중 하나로 뽑았다..!!

 

 

 

주최측분들께서 멋사 X MOD 해커톤 참여자에게 임의의 캐쉬를 지급하기로 해주셨지만...

아직 내 캐릭터는 30도를 넘는 날씨 때문인지 아니면 빈 지갑 때문인지 헐벗어있다.....

...

 지갑 때문인지

 지갑 때문인지

 지갑 때문인지

빈 지갑 때문인지

빈 지갑 때문인지

 

 

실 본인 헤어스타일과 상당히 유사하다.

 

 

 

그래도 지갑이 가난한 유저들을 위해 넥슨은 맘에드는 옷을 몸위에 걸쳐볼 수는 있는 기회를 감사하게 주셔서 테일즈런너와 메이플을 할 때 나름 짬먹은 코디 실력을 살려 꾸며보았다.

 

 

 

 

나름 귀여울지도..?

 

옷을 입고나서 가난한 나는 쫓겨나듯 옷을 반납(강탈 당)하고 다시 홈으로 돌아왔다.

 

 

 

 

삐짐을 나름대로 표현했다.

 

 

 

플레이를 나는 MOD를 해야만 하는 세가지 이유 중 하나로 뽑았다..!

 

 

플레이는 위와 같이 구성되어있다. 

 

 

 

 

그냥 랜덤하게 하나 들어가기로 해보았다.

 

 

정말 랜덤하게

 

정말로

 

사심 없이

정말 사심없이

 

 

 

 

 

룰은 아래와 같다한다.

 

 

 

사실 좀 설렌다.

 

본인에게 프로듀스란 내 최애그룹 

 

"아이즈원"을 만들어준 소중한 프로그램이다.

 

최고다.. 아니 최고였다 아이즈원!!!

 

 

 

거두절미 하고 플레이해보겠다.

 

 

 

 

들어가자 마자 느껴지는 인싸들의 향기에 취한다.

 

모두 파티에 온다고 나름대로 꾸민 모습이

 

애처롭기까지

 

한다...

 

 

 

 

 

 

그들은 내가 무대에 들어선 순간 모두 조용해지고, 나만을 위한 무대가 완성된다.. 

 

 

이 몸 등장

 

 

 

 

 

참여하고나서 경쟁자들의 용모를 살펴보았다.

 

 

아름답지만.... 아냐..

 

 

 

 

 

 

 

 

 

 

 

나름대로 힘을 주었지만 아니 이건 내가 추구하는 것과 달라

 

 

 

 

 

 

 

 

 

 

 

 

 

 

?...

 

 

 

 

 

 

 

 

 

 

 

다들 내 마음에는 들지 못하였지만 한 친구가 내 눈에 들어왔다.

 

 

 

맘에 들었지만 곁눈질로 계속 스캔해보았다.

 

 

 

 

 

 

 

나름 이 친구 괜찮을지도..?

 

 

나름 옆에 끼고 다닐만한 비주얼을 소유했기에 기꺼이 투표를 눌러주었다. 만약 언젠가 위 유저가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댓글을 달아주길 바란다.

 

 

 

 

 

 

동묘로 같이 옷 사러가자.

 

 

 

 

 

 

 

 

그다음 MOD의 핵심중의 핵심 만들기 기능을 이야기해보겠다..!

만들기를 나는 MOD를 해야만 하는 세가지 이유 중 하나로 뽑았다..!

...

...

...

 

지금 배고파서 글이 안써지기에 밥을 먹고 만들기를 이어서 이야기해보겠다..!!!

 

 

 

,

,

,

,

,

 

 

 

 

배를 채우고 다시 돌아왔다.

 

 

 

 

 

 

만들기에 이어 말해보겠다.

 

 

 

여러분은 스타 유즈맵을 만들어본적 있는가...?

 

만들어본적 없다면....

 

 

직접 코드를 작성할 수 도 있지만 위 사진의 왼쪽에 위치한 Model List에 위치한 Model들을 끌어다 위치시킬 수 있다.

 

위는 대략적으로 우리 모두의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맵을 만들어보았다.

 

 

아니라고?

 

 

 

나만 PTSD 떠오르는 거라고?

 

 

 

나만 맞았나봐

 

 

 

 

 

MOD는 내가 만든 맵을 도중도중 PLAY 버튼을 통해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다.

 

 

위는 내가 만든 MOD world를 직접 실행 버튼을 눌러 실행시킨 모습이다.

 

위에서 타일과 중학생형과 맞고있는 우리는 모두 Entity라 한 것 기억하는 가?

 

Entity는 모두 컴포넌트를 지니고 있다.

컴포넌트는 엔티티의 성질 및 기능을 결정하는 것이라 간단하게 생각해도 좋다.

 

 

 

 

 

 

 

중학생형은 초반에는 말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Chat을 도와주는 컴포넌트가 없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불쌍하니 말풍선을 만들어주는 컴포넌트를 만들어주자

 

 

 

 

 

 

 

위 ChatBalloonComponent가 말풍선을 만들어주는 컴포넌트이다.

 

그리고 위의 FontColor나 Message를 Property라 부른다.

Property는 컴포넌트의 세부적인 작동을 설정할 수 있다.

 

 

만들어주면 위 사진같이 형이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

 

 

 

 

 

 

 

............

 

 

 

 

 

 

 

 

...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쟁이사자처럼 X 넥슨 MOD Suppoters Hackathon 1주차 11일 회고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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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사자처럼 X 넥슨 MOD Suppoters Hackathon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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